20대 직장인, 단돈 2천만원으로 수원 오피스텔 구매한 썰
20대 직장인이 2천만원으로 수원 오피스텔을 산 이야기.
자산일기투놀 멤버
· 3분 읽기

안녕하세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자산일기입니다. 오늘은 지난 6월에 낙찰받은 수원 오피스텔에 관련하여 글을 써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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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에 하나 받았으니, 경기 남부를 받아보자 추천 물건을 열심히 보던 지난 6월, 수원 인계동에 있는 다원캐슬 오피스텔을 임대수요랑 수익 및 탈출 플랜 잡고 1.6억에 낙찰받았는데요.
낙찰 받고 당연히 제일 먼저 할 일은 대출 알아보기죠.
실투자금 단돈 2천만 원! 레버리지의 마법
이번 물건은 무려 90% 근저당 대출을 받아서 진행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경매의 최고 장점은 내 돈 거의 안들어가고 레버리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점이죠..!
취득세 내고 부대비용이 좀 들더라도, 바로 월세 임차를 맞출 거라 결국 제 주머니에서 나가는 '진짜 내 돈'은 딱 2천만 원 남짓입니다.
적은 시드머니로 수익률을 극대화하니까, 오피스텔 사는 재미가 있네요
돈 계산 끝나고 콧노래를 부르려던 찰나, 경매의 꽃인 '명도'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경매가 진행되는 와중에 전 주인이 보증금 4,000만 원 / 월세 30만 원에 깔세 임차인을 들여놨더라고요. 문제는 이 임차인분이 대항력이 전혀 없어서 피 같은 보증금을 통으로 날리게 된 상황이었습니다.

당연히 저항이 엄청나게 거셌습니다. 직장 다니면서 감정이 격해진 분을 직접 상대하려니 멘탈이 바사삭 부서지더라고요.
수명 연장의 꿈, 나코쌤의 등판
이러다 내가 먼저 쓰러지겠다 싶어서, 마음 편하게 나코님의 스터디플러스에 가입하고 명도를 전면 위임했습니다.
원래 건물 낙찰 받을때 나코플러스 가입하려했는데, 좀 일찍 가입하는 셈 쳤습니다.
정말 신의 한 수였습니다. 나코쌤한테 상황을 싹 맡기고 저는 정말 속 편하게 본업에만 집중하며 가만히 있었거든요. 간간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브리핑해 주셨고, 임차인분께는 새집 구하고 이사할 기간을 넉넉히 드리는 선에서 부드럽게 조율해 주셨습니다.
결국 '이번 주에 임차인이 미납된 관리비 전액 납부' + '이사비용 150만 원 지원' 조건으로 그 매운맛 명도가 아주 깔끔하게 끝났습니다!
낙찰받고 명도 끝날 때까지 내부를 한 번도 못 봐서 '수리비 폭탄 맞으면 어쩌나' 덜덜 떨었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집이 깨끗합니다! 도배, 장판 새로 할 필요도 거의 없어서 럭키 🍀







이제 바로 임차인 모시고
[월세 - 은행 이자 = 내 용돈 + 시드머니]
시스템을 가동할 생각입니다. 예상되는 월세흐름도 좋고, 내 돈 많이 들어간 일도 없으니, 단타를 칠 이유도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투놀 신규 가입자분들께 드리는 말씀]
저 역시 경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20대 부린이였습니다. 모멘트님, 테라스님, 나코님, 그리고 많은 선배님들한테 빠르게 배우는중이고, 흥미가 있으니 스스로도 공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추천 물건을 통해 적은 돈으로 레버리지를 껴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2월에 낙찰받은 일산 오피스텔, 이번 수원, 그리고 최근 8월에 받은 병점 오피스텔까지 모두 임차를 맞춘다면 이자 떼고 남는 현금흐름 100만원은 생길 것 같네요 ㅎㅎ
누구나 할 수 있다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돈이 너무 적은데?" 고민하시는 신규 가입자분들! 쫄지 마시고 일단 도전해 보시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혼자서는 못하지만 투놀 안에서 배우고 실행하면 분명 길은 열립니다.

저는 이제 8월에 받은 병점 오피스텔까지 포함하면 올해 목표했던 오피스텔 3채 낙찰 받았으니, 내년에는 경기 남부에 번듯한 건물 낙찰받는 것이 제 다음 목표입니다!
목표를 이루는 그날 또 생생한 후기 들고 오겠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투놀에서 성투합시다!
감사합니다~
#멤버 이야기#자산일기#후기(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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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놀은 2015년부터 경매를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이에요. 추천물건을 같이 보고, 임장 가고, 낙찰 뒤 명도까지 같이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