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찰받은 인천 상가 임대후 1년, 어떻게 되었을까?
오늘부터짱맘ㅋ님이 인천 상가를 임대한 지 1년 뒤의 상황을 돌아봅니다. 새 임차인의 월세 연체와 연락 두절, 계약서와 입금내역 정리 후 미납 월세를 받은 경험을 기록했습니다.
오늘부터짱맘ㅋ투놀 멤버
· 2분 읽기
안녕하세요 짱맘입니다. 요새 소식이 뜸했어요.
오늘은 낙찰받고 세팅한지 1년 정도 지난 인천 상가 현황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지난 낙찰글:
지난번에 세팅했던 임차인은 1년 계약종료 후 퇴거했습니다 ^_ㅠ 그래서 다시 임차인을 구했습니다. 그 사이에 상가 앞의 임차가 좀 바뀌어서 그 전에는 일 잘하는 부동산이 없었는데 일 잘하시는 소장님도 한분 들어오셨어요.
임대료를 듣고 평수나 컨디션 대비 괜찮다며 적극적으로 중개해주셔서 임차인 퇴거 후 2~3달 만에 다시 신규임차인이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처음 두 달만 월세가 들어오고 3개월 차 부터 입금이 끊겼네요. 미납 차임은 어느새 세 달분으로 쌓였어요 남편 앞으로 낙찰 받았는데 원만하지 못해서 뭔가 미안해지는 3개월이었어요.
소액 창고수준의 월세인데 못내다니... 사정이 많이 안 좋은걸까? 라는 걱정도 들었지만 어떤 소명도 없이 미납 독촉문자에 대해서 대응이 없습니다.
아 어려운 임대인의 길이여...ㅜㅜ
감정적으로 대응하기 보다 계약서, 계약기간과 입금내역을 통해 지금까지 받은 금액은 얼마인지 정리하고 이 내용으로 내용증명을 발송하겠다고 문자도 보냈습니다.
그런데 내용증명을 보내겠다고 문자를 보내자 연락이 안되던 임차인분이 먼저 연락이 오셨네요
해외 왔다갔다 하느라 너무 바빠서 대답을 못했다고 ... 그리고 바로 미납한 월세 3개월치가 들어오고 상황이 종료되었습니다!
미납하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 내용증명 다음의 일을 고민하고 있엇는데 쉽게 끝났습니다. ㅎㅎ
이번 임차인은 길게 오래오래 계셔주셨으면 좋겠어요 !
#투자일기 #경매일기 #상가임대 #상가월세미납 #내용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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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이야기#오늘부터짱맘ㅋ#후기(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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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놀은 2015년부터 경매를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이에요. 추천물건을 같이 보고, 임장 가고, 낙찰 뒤 명도까지 같이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