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곡 (명도완료)

대항력 있던 강남 세곡동 오피스텔 명도 완료 — 짐 빼자마자 집 보러 온 사람. '명도가 끝났으니 절반은 끝'.

나코운영진 · 스터디플러스(명도와 공사)

· 1분 읽기

작년 말에 제가 받았던 강남구 세곡동 오피스텔 입니다. 대항력이 있어서 명도가 조금 늦어졌습니다.

기준시가가 x126%가 4.3억이 좀 넘었던거 같아서 그거보다 조금 안되게 받아온 건데 동네 시세가 없어서 가격 맞추기는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이 물건의 단점은 시세가 없을 정도로 비슷한 매물의 오피스텔이 주변에 없어서 (보통 오피스텔은 원룸, 1.5룸이니까) 가격이 애매하다는 것이고 장점은 그래서 받았다는 것입니다. ㅡㅡ ????

위안이 되는 건 짐을 뺐는데, 몇 분뒤에 바로 집을 보러왔다는 점입니다. ( 청소도 안되어 있는데..증말 )

준공하고 임차하신 분이 여태까지 사셨다니 고쳐야 할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어떻게 명도가 끝났으니 절반은 끝났습니다

그만사야지 그만사야지 하는데 매년 사게 되네요 이것도 버릇인가봐요.

보고 끝.

#명도와 현장#나코#나코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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