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프님 & 장생님 AI 수업 후기
AI 수업을 듣고 남긴 후기 — 코드 한 줄 몰라도 내 일에 맞는 AI를 만드는 수업.
TERRA투놀 멤버
· 5분 읽기

저는 2023년 교육원에서 <나만 알고싶은 디지털혁명>이라는 교육을 받게 되었어요.
하지만, 2틀짜리 교육으로 아... 저런게 있구나 하는 수준이었지요.
2024년 <AI 이해와 활용> 수업을 듣고
그 뒤로 도서관 가서 꾸준히 관련 도서를 빌려왔는데
보지는 못하고, 대출과 반납만 반복했어요.
그리고, 2025년도부터는 AI 교육이 일주일짜리가 생겼는데
그때부터는 인기가 너무 많아 갈수가 없는 교육이 되었네요.
항상 배우고 싶었는데 계속 제자리더라고요.
그런데 이번 나이프님 장생님 AI 교육을 받고
그동안 대출했다 못읽고 반납한 책들 몽땅 섭렵한것 같아요.
드디어
첫번째 수업
- 컴퓨터도 학생도 수업 수준을 못따라가
프로그램 까느라 첫날을 보내버렸네요.
두번째 수업
- MCP, SKILL.. 에 대해 배웠어요.
두번째 수업 듣고 나니 하고 싶은 게 생기더라고요.
복습하며, 천천히 따라해보니 속도는 느려도 되더라고요.
첫날 수업 후 나이프님 장생님이 안되겠다 싶으셨는지
아주 세세한 강의 자료를 만들어주셔서
수업 시간 이후에도 보고 따라해볼 수 있었어요.
저는 지난 학기 대학원에서
교수님이 수업 후 강의 자료를 e-campus에 올려주시는
나중에는 바빠 그 자료 다운 받기도 시간적으로 버겁더라고요.
그래서, 배운 MCP, SKILL 을 이용하여
강의 후 강의 자료를 자동으로 다운 받아
내 컴퓨터 파일에 분류하여 정리 저장하고
제 카톡, 디스코드로 알림이 오도록 하는 일을 자동화시켰어요.
업무적으로는 교육자료를 만드는데
구법이 아닌 신법을 적용하여
타 법규정이랑 어긋나는 부분까지 체크하여 만드는게 꽤 어려운데,
법령 MCP를 이용하니
정말 제가 몇 날 몇일 붙들고 고생할 일들을
AI가 정말 뚝딱! 만들어 주더라고요.
교육 듣는 내내 거의 매일 밤 11시 넘어까지 야근이라
AI 수업 복습할 시간이 없어
세번째 수업 들어가기 직전까지 정말 복습 한번 겨우 따라 했는데
그것만으로도 이런것들을 만들었다는게 너무 놀라웠어요.
세번째 수업에는 N8N을 하는데
컴퓨터랑 싸우느라 수업에 집중도 못했어요.
대원학 간다고 부모님이 노트북 사라고 돈 주신거
돈만 꿀꺽 먹고 안사고 있었는데
AI 두번째 수업 끝나고 부랴부랴 주문했는데
주문 몇 일만에 취소, 다시 주문, 취소를 세번 반복...
결국 못샀네요.
칩 가격이 급등하는지 주문하면 몇 일 후 품절이라고 주문당하고,
다시 주문하면 품절.. 그 사이 70만원이 올랐어요...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주식을 더 담아야겠어요 ^-^)
드디어 마지막 수업
세번째 수업 내용 복습도 못하고 갔어요.
그리고 금요일 서비스 수업...
목요일엔 영종도에서 대중교통으로 3시간이나 걸려 갔는데 너무 늦어
2시간 밖에 수업을 못받고 와서
금요일엔 차를 가지고 출근했는데
결국 차가 막혀 2시간 반 걸려 도착 하니 7시..
실제 제가 AI 수업에 들인 시간이 얼마 안되었어요.
저는 이 AI수업이 놀이공원의 패스트트랙 입장권 같았어요.
더 여유롭게 더 많이 타려고 끊어들어간 입장권이요.
저는 회전 목마 타고 있는데
부에노스 교수님은 자이로드롭 타고 내려서는 배 부여잡고 있고
레이님은 아틀란티스 타고 손 흔들고
2023년부터 그렇게 배우려고 노력했는데도 못배운걸
겨우 한달 수업으로 엄청난걸 배웠어요.
실제는 더 짧아요.
첫날은 프로그램 까느라 다 보냈으니까요.
마지막 수업엔 장생님이 뭘 하고 싶냐고 물어보시는데
전 아직 복습도 안되어 뭘 구체적으로 말씀드릴수가 없었어요.
장생님은 뭘 자꾸 알려주시려했지만
저 혼자 해보겠다고 했어요.
알려주셔도 결국 제가 스스로 해보지 않으면 소용 없더라고요.
금요일에도 역시 혼자 해보겠다고 했어요.
실제 모른다고 알려달라고 도움 요청한건 딱 한번이었지요.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이게 누가 해주는 것 보다 직접 해보고
안되는 부분을 도움받는 방법이 맞는것 같아요.
그럼 뭐하러 그 수업을 듣냐고 할 수 있지만
그 하나를 해결하지 못하면
다음으로 넘어가지 못하잖아요.
그리고, 어떤 연장을 어떻게 해서 시작해야하는지도 모르고...
앞으로 수업을 1기 수업처럼 하지 않고
1:1 PT식으로 하신다는데 그게 훨 좋은것 같아요.
기간도 3개월이라는데 그럼 받은 강의 교재로 따라해보고
못하는 부분 도움 받고
실제 어떤 걸 하고 싶은데 그걸 어떤 걸로 어떻게 풀어나갈지
그 방향, 방법, 에러들에 대해 도움.
열심히만 하면 1기 수업 몇 배의 효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업무 중에 홍보 업무가 있어요.
제 담당 업무는 아니지만
AI를 배우니 홍보 업무에 AI 기술을 도입하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수시로 수출입 금지, 해제가 되어
수출입자에게는 중요한 정보인데
실시간으로 전달이 안되는 시기적인 문제가 있었거든요.
이걸 AI 을 활용하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내용 변경 알림 페이지는 두번째 수업 듣고
이미 만들어 놓았어요.
아직 배포에 대한 부분은 좀 더 고민을 해야할 것 같아요.
이 부분 해결해서 AI행정서비스 혁신 공모전에 응모해보려고요.
월세 매물 정보 알림 페이지는 이미 만들어 놓았어요.
알리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는데
천재 레이님이 주신 걸로 쉽게 해결될 것 같아요.
예전에 엑셀을 잘 다루지 못할 때
통계 자료를 뽑아야해서
하나 둘 세고 있으니
아는 분이 지나가며
야 이건 이렇게 하면 금방 할 수 있어.. 해서 배운걸
20년 넘게 써먹었는데
그게 피벗테이블이었어요.
중요한 건
내가 다 알지 못해도
내가 필요한 걸
더 쉽게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도구)들을 찾아
적절하게 도움받아 쓰면 되는것 같아요.
그 도구가 AI이니 배워야지요.
하나둘 세지말고...
강추합니다.

나이프님. 장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첫 날 수업 후 아마 2기는 없을 것 같다고 하시는데 어찌나 죄송하던지...
힘들게 만드신 자료 너무 좋은데
무작정 따라하기 교재로 출간 제안드립니다!
#멤버 이야기#TERRA#후기(강의)
이런 글이 매주 올라와요
투놀은 2015년부터 경매를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이에요. 추천물건을 같이 보고, 임장 가고, 낙찰 뒤 명도까지 같이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