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 관심을 두어야 하는 이유.
사람마다 다른 '관심 갖는 시기' — 노동의 가치와 내 집에 대한 담담한 에세이.
나코운영진 · 스터디플러스(명도와 공사)
· 4분 읽기
안녕하세요.
부동산이라는 것에 대해 관심 갖는 시기가 사람마다 참 다릅니다. 그렇죠? ㅎㅎ
어떤 분은 40대 이실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70대, 어쩌면 평생 관심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독립하게 되면 2,30대에도 내 집에 대해 월세든 매매든 고려하게 되긴 하겠지만 우리에게 돈이 어디있습니까? 돈만 많으면 무엇이든 관심이 생기겠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죠.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며 가족이 생기고 살아가다 보니 내 집에 대한 관심은 커져만 가는데, 나랑 같은 일을 한 사람이 아파트 몇 채로 돈을 벌었다는 얘기를 듣다보면 거기로 시선이 쏠리고, 또 이웃집 남편이 어디 주식이나 코인으로 돈을 벌었다고 하면 그걸 했어야 했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내 노동의 가치를 재고 해보게 됩니다.
감히 제가 어떻게 인생을 논하겠냐만은 우리 부모의 세대를 되짚어 보고 다른 나라 사람들의 대부분의 세월을 되짚어보면 어떤 방식으로든 사람은 한 평생의 절반 이상을 일을 하면서 보냅니다. 그것이 단순한 일이든, 복잡한 일이든, 전문적인 일이든 간에 소득의 차이는 있을 지언정 노력을 안하고 사는 사람은 없다는 것이죠.
특수하게 돈을 정말 많이 버는 소수의 사람들은 있지만 (그 또한 유명해지는 만큼 받는 불편과 피해가 크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 평생 벌 수 있는 금액에는 시간적 한계가 분명히 있습니다. 덤으로 세금까지 있으니 한계는 분명하죠.
보통 한사람이 가정을 꾸리고 퇴직할 때 까지 평생을 일하며 살면 경기도에 3~5억 아파트 가지고 은퇴하는 것도 사실 힘든 일 입니다. 한달 3~500의 벌이로 3~4인이 생활을 하며 3~40년을 모으는 것이니까요.
여기서 맞벌이를 하든, 아니면 조금 더 고소득의 월급을 받게 되면 경기도나 서울에 10억+@ 아파트를 가지고 은퇴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는 부동산으로 갑자기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아파트 등기 하나 쳤다고 갑자기 10배가 오를까요 ? 그럴 일은 없습니다. 만약 그렇다 하더라도 다른 집들도 다 10배 올라 있을 겁니다.
투놀에서야 워낙 부동산 투자도 많이하고 낙찰도 많이 받고 개발도 많이 하지만 일반적으론 한 평생 내 부동산 1~2개 있으면 그것이 성공한 겁니다. 없는 사람이 더 과반인 세상이니까요.
부동산이 항상 남의 얘기라고만 생각하고 넘어갈 것이 아닙니다.
한 평생 일하다 은퇴했을 때 남은게 집 한채가 될지 집 한채에 작은 상가라도 하나 갖고 은퇴하게 될지 내가 집은 없어도 건물은 갖고 은퇴하게 될지는 언제 관심갖느냐가 중요합니다.
사업을 하면 항상 돈을 크게 벌 것 같지요 ? 버는 만큼 유지하기 위해 써야하는 돈이 큽니다. 재투자의 리스크를 항상 지어야하고 프랜차이즈에서조차도 업주와 본사가 싸우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결국 사업만 계속해서 돈을 잘 버는 것 같아도 사업의 끝은 항상 있고 그 후에 남는 건 사업을 정리하고 남은 부동산 뿐인 경우가 과반 수 입니다.
한달에 100만원씩 버는 사람이 한달에 1억씩 버는 사람보다 더 큰 자산을 가질 순 없습니다. 남과의 비교는 의미없습니다. 그저 내가 좋아하는 일이든 싫어하는 일이든 나에게 은퇴의 시기가 다가왔을 때, 내가 가진 자산을 조금이라도 더 플러스로 만들 수 있으면 됩니다.
그것이 우리가 부동산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작은 관심이 나중에는 큰 차이가 되는 것은 분명합니다. 무엇보다 부동산은 우리 삶에 밀접한 연관이 있으니까요. ( 먹든 잠을 자든 장사를 하든 공부하든 다 동산 안에서 하는 것입니다.)
부동산에 관심을 좀 가지면서 지냈다 하면 +상가나 아파트 하나가 더 있는 겁니다. 거기서 조금 더 성공적인 투자들을 했다면 몇 번의 싸이클 후에는 공장이나, 사무실, 혹은 건물이 하나 더 있겠죠.
그게 다 입니다. 한사람이 100개의 부동산을 갖진 못합니다. 인구의 절반 혹은 2~30프로만이 동산을 차지하고 그 외에는 가지지 못합니다. 국가가 재산을 전부 가지고 있는 나라들 빼고는 그렇습니다.
30프로+@가 되시겠습니까 70프로가 되시겠습니까 선택하세요~
#명도와 현장#나코#나코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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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놀은 2015년부터 경매를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이에요. 추천물건을 같이 보고, 임장 가고, 낙찰 뒤 명도까지 같이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