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안이 벙벙한 소액 투자.

2023년 폭락기에 2억 6천에 산 인천 아파트 — 4천 넣고 4천 벌겠다던 계산이 어떻게 됐나.

나코운영진 · 스터디플러스(명도와 공사)

· 2분 읽기

대략 2년전 23년도, 한창 폭락하고 역전세 터지기 시작할 때 인천에 매수한 아파트가 하나 있습니다.

당시 2억6천 정도에 받아서 대출 최대로 받아서 잔금내고 기본 도배랑 몇가지 보수만 해서 300만원대에 고쳤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 30년 된 집이였으면 아마 올 수리를 해야 했겠죠. ( 재건축 구축이나 사지 왜 이렇게 비싸게 샀냐고 어찌나 난리던지.. 한소리 들었습니다. )

2년 뒤에 4천 넣고 4천은 벌겠다 정도 생각하고 받아 왔었습니다. 2010년대에 지어진 아파트였고 주변에 전부 90년대 2000년 초반에 지어진 구축 아파트가 대부분이라 주차장도 이중주차에 외부 주차를 해야하는 동네임을 감안하면 주차장도 넉넉하니 손해는 안보겠다 생각하고 샀습니다.

신축들이 생겼는데 대단지 자이 아파트는 평수별로 5억~8억을 하고 있고 소단지 신축도 4.5억에 분양이 되고 있으니 3.1억에 올려놓고 1천만 깎으면 3억엔 팔릴 것 같아서 내놨는데 일주일만에 팔렸습니다

동네분들이 집값 너무 떨어졌다, 안팔린다, 인천에 집사면 절대 안오른다는 등 부정적인 소리 한가득인 와중에 한 사람 보여드렸는데 그 분이 바로 사셔서 어안이 벙벙합니다

수익이 큰 것도 아니고 큰 자랑거리는 아니지만 소액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정도로 봐주시면 됩니다.

https://cafe.naver.com/bsinveststory/34618

함께 읽기세곡 (명도완료)대항력 있던 강남 세곡동 오피스텔 명도 완료 — 짐 빼자마자 집 보러 온 사람. '명도가 끝났으니 절반은 끝'.

얼마전에 명도 했다고 올린 강남구 오피스텔 입니다.

4억1천가량에 낙찰 받아 신탁대출로 최대로 대출받아서

4억1천에 전세 받고 무피 만들었습니다. (취득세까지 포함해서 초무피 만들고 싶었으나 다음 기회를 봐야겠네요 )

10년전에는 많은 분들이 하던 무피갭투자였죠..ㅎㅎ 지금은 작년에 역전세 시장 오고 나서는 거진 다 월세 세팅 하기 시작했고

지금도 대부분은 전세보다는 대출이자를 상회하는 월세 투자를 권하고는 할겁니다. 저는 개인적인 이유로 꼭 전세가 필요했고 신탁대출 때문에 전세대출이 안나와 세입자 구하는게 힘들 줄 알았는데, 운이 좋았습니다. ( 명도 이사 당일 보여주고 바로 계약되서 어안이 벙벙2 )

큰 돈은 못벌지만 자랑할 투자도 아니지만 강남구 끝자락 이지만

그래도 강남구 무피투자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명도와 현장#나코#나코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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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놀은 2015년부터 경매를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이에요. 추천물건을 같이 보고, 임장 가고, 낙찰 뒤 명도까지 같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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