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미리 평택 서정동 화신노블레스3차 낙찰후기 #1 ('경매 실무 핵심 지침서 ①'를 보다가)

지키미리님이 여러 차례 패찰 끝에 평택 화신노블레스3차를 낙찰받은 과정을 정리합니다. 가용 예산 확인, 꾸준한 물건 탐색과 입찰, 점유자 협의와 대출 준비까지의 경험입니다.

지키미리투놀 멤버

· 4분 읽기

안녕하세요, 지키미리 입니다.

오랜만에 낙찰을 받아서, 낙찰까지의 과정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마침, 大라스 선생님의 '경매 실무 핵심 지침서'가 올라와서 정말정말 공감가는 내용이 있어서 같이 감상후기를 겸하려 합니다.

'입찰 횟수를 늘리는 게 핵심'

함께 읽기경매 실무 핵심 지침서 ① 입찰 전테라스의 경매 실무 지침서 첫 번째 편입니다. 가치평가와 임장·서류 확인, 자금계획·대출과 부대비용, 입찰 당일 기일 확인까지 입찰 전에 챙길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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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월 까지 낙찰받은 물건들의 정리가 필요하였습니다.

명도와 임차를 맞추는 과정에서 적지 않게 지출이 계속생기다 보니, 현재 잔고에서 얼마를 유용할 수 있는지 확신이 서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매물탐독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저는 경매사이트를 2개 이용중입니다.

1) 옥션원 - 공동구매하였으며, 현재 6명중 2명 (본인포함)만 사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관심물건이 671개 입니다. 공동구매자분 수량을 제외하면 640개가 제 관심물건입니다.

2) 탱크옥션 - 옥션원에 등록한 관심물건 관리가 안되다보니, 하나 더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가독성이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고, 경매지 사이트마다 소개하는 내용이 조금씩 달라서 좋은 것 같습니다.

관심물건이 306개 입니다. '26.08월에 가입하였으니 8~9월까지 306개를 관심물건으로 채웠습니다.

입찰횟수를 늘릴 수 있도록, 놓친 매물이 없는지 매일매일 보고 있습니다. 저는 매물 보는게 즐겁더라구요. 원룸 하나를 낙찰받아서 최소 5백 ~ 최대 2천 남기면 엄청난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낙찰받으려고 쓰는 금액이 아닌 복권되보자는 생각으로 입찰을 넣다보니 높게 넣기 싫더라구요.

즉, 입찰횟수를 늘리는게 정답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26.07월 - 가용예산 확인을 하였습니다. 마통 1억 (한도 줄어들면 어떡하지란 걱정에 지금도 벌벌깁니다.)

마통을 놀려둘 수 없었습니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흘러가는 시간들이 우리의 돈을 줄어들게 만들고 있어요, 빨리 써야되요.)

입찰 방향성 - 문제가 되는 물건이더라도 1억 한도 이내에서 잔금까지 처리할 수 있는 최적의 물건에만 입찰을 넣어보자.

'26.08 ~ '26.09월 - 처제를 대리인으로 하여 평택, 안산, 수원, 고양, 서울 중앙, 서울 남부, 서울 북부, 서울 서부 다 넣었습니다.

매주 1~2건 씩 입찰 보냈으니, 15건 이상 입찰하였습니다.

패찰 1번 - 몽삐에뜨골드

패찰 2번 - 미사마이움센트럴아케이드

패찰 3번 - 인스타시티

패찰 4번 - 센트리마더퍼스트2

패찰 5번 - 엘리시아 (1)물건은 넣을까 고민중입니다.

패찰 6번 - 문정아이파크

패찰 7번 - 아이씨티일산

패찰 8번 - 고덕아이파크

패찰 9번 - 예미지 상가

패찰 10번 - 혜성오피스텔

패찰 11번 - 천안 시티프라디움 주요 패찰목록입니다.

그리고

'26.09월 말 - 평택 화신노블레스 3차가 단독으로 입찰되었습니다.

남향!! 뻥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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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리스크가 존재하였습니다. 대항력 있는 월세 임차인이 살고 있었습니다. 소멸조건이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임차 조건을 확인하였습니다.

일단, 대출중개상담사 분들께서는 신탁은 90%, 근저당은 85%까지 제안을 해주셨습니다. 단, 전입이 빠져야 한다.

이 고민을 갖고 나코님께 여러가지 질문을 드렸고,

질문1) 제 돈으로 그냥 잔금치르고 내보내야되나요?

질문2) 전입을 뺄 수 있어요?

방법제시를 해주셨습니다.

(진짜 놀랍습니다.)

부랴부랴 전에 연락해 놓았던 인근부동산을 통해 관리사무소 연락처를 받고, 점유자에게 전화달라는 내용을 강하게 전달해달라 하였습니다. (관리사무소도 깔세같은 임차인을 상당히 싫어하여 더 도움받기 쉬웠습니다.)

몇 분후, 나코님께서 전화주시면서 '이렇게~블라블라~잘 ~블라블라~ 해결 될~~ 것 같다' 라는 내용의 답변을 또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해결되는 데로 2차 후기 작성할 예정입니다.)

여기서 나코님께서 말씀해주신게 현재 점유자가 더 살고 싶어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러면,, 신탁받아야죠, 제 돈은 소중합니다.

현재도, 명도와 대출 조건을 함께 검토하고 있습니다. 대출도 무리없이 진행될 것 같습니다.

이 후기의 핵심은,,, 입찰을 멈추지 말라는 것 입니다.

추천물건은 당연히 입찰가야되는거구요

경매지에 올라오는 모든 매물을 볼 수는 없으나, 그래도 돈벌려면 최대한 봐야죠.

이글 한 번 보세요!! 모멘트 선생님께서도 제목에 써주셨잖아요!

'아직도 서울은 소액으로 좋은게 널렸다.'

함께 읽기아직도 서울은 소액으로 좋은게 널렸다.모멘트가 서울 천호동 소형 오피스텔 경매를 살펴봅니다. 원문 작성 당시의 최저가와 전월세 추정, 보증금 인수 조건을 바탕으로 소액 투자 가능성을 검토한 글입니다.

진짜 널렸습니다. 시드가 저처럼 작으신분들은 얼른얼른 입찰가세요.

이제는, 핑계 찾는게 더 어렵습니다.

끝.

#멤버 이야기#지키미리#낙찰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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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놀은 2015년부터 경매를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이에요. 추천물건을 같이 보고, 임장 가고, 낙찰 뒤 명도까지 같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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